동해바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낙산사 템플스테이 쉼에서 마음을 다독이는 낙산사 템플스테이 몇 년 전 처음으로 혼자 낙산사로 떠나 템플스테이 체험을 경험해보고 나서는 1년에 한 번 꼭 가게 되는 템플스테이를 이번에도 다녀왔습니다.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템플스테이 장소가 낙산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유가 당연히 있겠죠? 혼자 여행하듯이 가서 바다도 보고 산도 보고 맛있는 사찰음식도 먹고 일석 삼조가 넘는답니다. 왜 낙산사 템플스테이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려 드릴게요! :D .... Temple Stay 템플스테이는 심플하게 사찰에서 하루에서 이틀 정도 수행자가 되어 그 일상을 체험하고 오는 것입니다. 단순히 종교적으로 접근하기보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 수행을 하며 자신을 들여다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 더보기 이전 1 다음